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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울프 DVD 당첨!!! 어제밤 회사사람들 하고 맥주 좀 마시고 왔더니 집에 왠 등기가... 열기전에 흔들어 보니 DVD 인것 같은데... 일단 개봉~ 그랬더니 안에 들어있는건 역시 DVD가 맞았다... ^^; 베오울프... 이거 예전에 이벤트 응모한 기억이 있긴 한데 완전히 잊고 있었는데 내가 당첨된듯... 그래서 어떤 이벤트였는지 정확히 보기 위해 함 찾아봤다... 헉... 30명만 주는거였다... 이거 상당히 많이 응모한걸로 알고있는데 암튼 기분 넘 좋다... 영화는 솔직히 재미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비쥬얼이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나서 DVD를 넣고 재생~ 허걱... 이건 화질이 왜이래... ㅡ.ㅡ 블루레이 H.264로 리핑한 740이나 1080 소스만 보다가 DVD를 보니 이건 뭐 완전 Dvix 보는 수준이다... 그래도 .. 더보기
스마일리, 도라에몽 캐릭터 벨 구입... ^^; 도라에몽, 스마일리벨 이렇게 2개 구입... 개당 구입 가격은 2만원이었고 택배비 3000원 추가~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이 없고 일본에서 공수를 해와야 하기때문에 가격이 좀 쎈편... 요넘은 내가 사용할 스마일리벨... 난 도라에몽벨보다 스마일리벨이 더 이뻐보인다는... ^^; 이건 나중에 자전거 같이 탈 사람 생기면 줄라고 미리 구입한 도라에몽벨... 이게 왠 청승? ㅡ.ㅡ 박스 뒷면... 뭐 일본어라 패스... ㅡ.ㅡ 핸들바 좌우쪽을을 선택해서 달수가 있는데 그럴경우 캐릭터 상하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 모양을 살짝 올린 후 돌리면 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는걸로 추측... 일본어 하나도 모름... ㅡ.ㅡ 박스오픈~ 스마일리벨 역시 이쁨... ^^; 일단 뒷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음... 빠지지 .. 더보기
스트라다 라이딩 - Day 3 (집 -> 성수동 이마트) 집에서 성수동 이마트까지~ CJmall에서 구입한 악슬렌 후미등을 원래 달려있는 반사판을 때고 달려고 하니 볼트 너트가 필요해 구입하러 갔는데 성수동 이마트에는 없다는... ㅡ.ㅡ 암튼 가서 그냥 잡다한거 이것저것 샀는데 사다보니 2만원 넘게 구입... 백팩에 꾸역꾸역 넣고 다시 집으로 출발~ 영동대교에서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서 가는데 큰 무리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영동대교 북단에서 이마트 까지 일반 도로를 타고 가야하는데 보도블럭이 너무 구려서 스트라이다로 가긴 그닥 좋지 않았음... 그래서 물론 차도로 가긴 갔지만 영동대교 북단쪽에는 주차된 차들이 많아 차랑 나란히 달리기에는 길이 상당히 좁았다는... 암튼 3일째 이마트까지 라이딩 성공~ 총 달린 시간 : 49분 42초 왕복 거리 : 13.75K.. 더보기
스트라다 라이딩 - Day 2 (집 -> 회사 도전!!!) 1차 집 -> 회사 경로 (영동대교 이용, 약 13.3Km) 2차 집 -> 회사 경로 (동호대교 이용, 약 11.5Km) 일단 두 경로를 가지고 고민을 했는데 거리상 동호대교를 이용하는게 경로가 더 짧기 때문에 동호대교를 이용해서 가기로 결정... 집을 나서서 옥수역 근처에 있는 GS25 앞의 계단을 이용해서 옥수역까지 올라갔고 거기서 조금만 더 올라 가니 동호대교... 오호... 이런길이 있었다니... 계단 사이드 쪽에 자전거 올려놓고 끌수 있게까지 되어있음... 암튼 동호대교 위에서 스트라이다 조립하고 출발~ 근데 강 위라 그런지 바람이 엄청 쎘다... 모자 쓰고 갔는데 잘못하면 모자 날라갈뻔 했음... 암튼 동호대교 다 건널때 쯤 되니 고수부지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서 곧바로 자전거 도로 .. 더보기
스트라다 라이딩 - Day 1 첫날 라이딩... 너무 타보고 싶어서 밤에 일단 집앞 주차장에서 스트라이다 적응훈련을 3~4분동안 하고 곧바로 고수부지로 고고~ 일단 고수부지 자전거도로를 다라 쭉 가봤는데 가다보니 성동대교 지나고 영동대교 지나고 청담대교까지 지나서 조금 더 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일단 네이버 상에는 6.11Km 로 나오는데... 스트라다 속도계를 보니 왕복 12.11Km라고 나온다... 네이버상에 6.11이니 왕복거리로 비슷한듯... 이날 최고속도는 35.2km 아마 언덕에서 내려가면서 찍은 속도인듯... 사진은 없지만 평균 속도는 19Km 정도로 나왔던걸로 기억남... 암튼 속도계, 전조등, 후미등 다 장착하고 1차 안전라이딩 완료... ^^; 더보기
CATEYE STRADA 무선 속도계 구입... 구입한 스트라이다 자전거가 기어도 없고 바퀴도 작아 속도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평균속도 15~20Km) 달린 시간과 달린 거리, 총 달린 거리 등등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에 구입하는게 낫다고 생각... 무선 속도계도 종류가 여러개 있었고 같은 캣아이에서 나온 백라이트가 있는 속도계도 있었지만 모양이 요넘이 더 좋고 센서도 이게 더 작아서 이놈으로 구입결정! 참고로 정확한 모델명은 CC-RD300W 스트라다 무선 속도계... 유선도 있지만 내가 구입한건 유선... 아무래도 선처리 때문에 무선이 좋은것 같음... 근데 LCD 상에 SLEEP이라고 되어있는데 어찌하면 슬립모드로 들어가는거지... 그냥 냅둬도 슬립모드로 안들어가던데... ㅡ.ㅡ (2주동안 미작동시 슬립모드로 들어간다고함) 일단 외부 박스 제거... 더보기
스트라이다 박스 도착... 1차 조립~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봄기운이 느껴지기 때문인지 몰라도 자전거에 대한 뽐뿌가 막 밀려왔다... 그거 말고도 누가 자전거를 한대 샀다고 해서 더 혹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ㅎㅎ 암튼 사기 전까지 무지 고민도 많이하고 어디가 젤 싼가 찾아보고... Hmall에서 20% 쿠폰 겨우 구해서 할인 받고 무이자 10개월에 핸드폰으로 구매해서 3% 적립금 받고... 해서 질렀는데 가격이 1~2만원 더 저렴한곳을 발견하고 무지 갈등했지만 그냥 지른거 냅둬서 받았다... 배송온 스트라이다 박스... 참 길다... ㅎㅎ 색상은 은색을 구입했는데 박스에 브러시 실버라고 되어있네요... 박스에는 11가지 색상이 있다고 나오는데 현재 구입할 수 없다고 알고있는 핑크색상도 있다고 되어있네요... 암튼 색상은 여기 없는 PC실.. 더보기
스트라이다 5.1 외국에서는 판매되고있다... ㅡ.ㅡ 미국 이베이쪽을 보니 5.1이 나왔다... 사진으로 보니 5.1로 바뀌면서 좋은점이 좀 있는듯... 전조등(시계기능 겸비)하고 후미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고 벨도 기본사양이라니... 난 돈주고 샀는데... 그리고 안장백 기본에 킥스탠드도 기본... ㅡ.ㅡ 타이어쪽에 리플렉터가 적용... 보통 자전거 보면 스포크에 반사판같은거 달아놓는데 왜 스트라이다는 없나 생각을 했는데 5.1버전에는 타이어 옆쪽에 리플렉터가 적용이 되었음... 타이어 바꿈 없어진다는... 그리고 짐받이가 알루미늄이라고 나오는데 원래 재질이 뭔지 모르니... (현재 내 스트라이다는 하남에서 오고있는중.... 내일 칼퇴하고 집에 와야할듯... ㅋㅋㅋ) 그리고 짐받이로 세울때가 많을텐데 바닥에 닿는 부분은 고무같은걸로 처리해줬을라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