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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 구입기, 사용기.../구입기, 사용기

7월 8일날 지른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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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에 구입한 물건들... 다 카메라 관련 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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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5D용 세로그립인 B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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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D용으로 나온 격자스크린... 잘 보면 희미한 줄이 보이는데 실제 뷰파인더를 보면 검정선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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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50mm F1.4용 후드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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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본 스트랩 + 플레이트도 구입...


7월 8일에 구입한 카메라 관련 물건들...

세로사진을 즐겨찍고 그립감 향상을 위해 항상 세로그립을 사용하기에 EOS 5D용 세로그립인 BG-E4를

내수로 구입(20만원)했고 사진을 찍을때 항상 수평 맞추기가 어려워 구입한 격자스크린(25000원)...

캐논 5D 전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실제로 사진을 찍을때 많은 도움이 된다... 니콘은 전자식으로 격자를

표시해줘서 밤에도 보이고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는데 캐논은 왜 안해주냐... ㅡ.ㅡ

격자 설치는 예전 EOS-1D랑 똑같아서 쉽게 장착... 원래 달려있던건 잘 보관중...

그리고 5.04용 후드도 구입... 이거 하나가 25000원이라니 너무 비싸다... 겨우 플라스틱 쪼가리인데...

그래도 달고나니 뽀대가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거 렌즈에 결합되는게 왜이리 어설프지...

그다음은 해링본 스트랩... 세로그립 뺄경우 핸드스트랩 장착이 불가능한데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플레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원래 사용하던 캐논 E-1 핸드스트랩과 비교는 일단 E-1 가죽이 많이 부들

해서 감촉은 더 좋은데 해링본도 가죽에 질이 들면 괜찮을듯... 이건 더 사용해봐야 확실히 알수있을테니...

그리고 사진에 안올렸지만 5D용 액정보호 플레이트? 구입했는데 예전 30D에서 사용하던 디카인꺼보다

좀 구리다... 붙이기 전부터 플라스틱에 알수없는 자국들이... 다음부터는 디카인껄로만 구입해야지...

암튼 이날도 엄청난 지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