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정상인 몽블랑에서... 2007년 12월 23일...
내년에는 나도 데크를 바꿔볼까나... 아님 보드복?
추울때 지금 입는 보드복은 너무 춥다... ㅠ.ㅠ
현재 내 장비인 NITRO Punisher 데크 + Rome SDS 390 바인딩 + Salomon F FTD 부츠...
크게 불만은 없는데 데크가 03-04라 조금 오래되었다... 돈없는데 그냥 써야겠지? ㅡ.ㅡ
연구실 후배이자 직장 후배인 명수... 희정이랑 같이 올시즌 같이 시즌권도 끊고...
같이 보드타러 와줘서 너무 고맙다... ^^;
희정쿠~ 지금보니 둘다 옷을 바꿨네... 요 사진들은 전부 옛날 보드복...
난 이전께 더 이쁜것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