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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 구입기, 사용기.../구입기, 사용기

스마일리, 도라에몽 캐릭터 벨 구입... ^^;



도라에몽, 스마일리벨 이렇게 2개 구입... 개당 구입 가격은 2만원이었고 택배비 3000원 추가~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는 곳이 없고 일본에서 공수를 해와야 하기때문에 가격이 좀 쎈편...



요넘은 내가 사용할 스마일리벨... 난 도라에몽벨보다 스마일리벨이 더 이뻐보인다는... ^^;



이건 나중에 자전거 같이 탈 사람 생기면 줄라고 미리 구입한 도라에몽벨... 이게 왠 청승? ㅡ.ㅡ



박스 뒷면... 뭐 일본어라 패스... ㅡ.ㅡ



핸들바 좌우쪽을을 선택해서 달수가 있는데 그럴경우 캐릭터 상하가 뒤집힐 수 있기 때문에 캐릭터 모양을 살짝 올린 후 돌리면

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는걸로 추측... 일본어 하나도 모름... ㅡ.ㅡ



박스오픈~ 스마일리벨 역시 이쁨... ^^;



일단 뒷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음... 빠지지 않도록 "ㄷ"자 모양의 종이가 껴져있고 핸들바가 얇을 경우 끼라고
 
고무가 들어있음...



스마일리벨 정면... 정말 이쁘고 깜찍... 회사에서도 도라에몽벨보다 요넘이 더 인기있었음...



벨 아래쪽 모양... 캐릭터 모양 아래쪽에 벨소리를 내기위한 금속이 살짝 보임...

근데 조이는걸 나사로만 해놔서 드라이버가 없는 경우 설치가 어렵다는...



다른각도에서 한컷...



핸들바에 어찌 달가 고민을 좀 했는데... 오른쪽에는 전조등이 달려있는데 악슬렌 이놈이 옆으로 넓대대 한놈이라

이쪽은 벨 다는게 불가능... 천상 왼쪽에 달아야 해서 어찌 달아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요렇게 달면 스트라다 무선속도계랑

크게 방해되지도 않고 스마일리가 정면에서 잘 보이니 괜찮은듯...

그리고 벨 레버를 당기는데 핸들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편하다... 오른쪽은 레버를 아래로 끌어줘야 하는 형식이고

왼쪽에 있을 경우 레버를 위로 밀어줘야 한다... 실제로 작동을 해보니 왼쪽에 달아 위로 미는게 훨씬 편함...



사진상에는 스마일리벨하고 속도계가 닿아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3~4mm 정도 간격을 유지하고 있음...



이런 식으로 핸들바에 벨, 속도계, 전조등이 붙어있음... 전조등을 좀 얇은 놈으로 살껄 그랬나... 이미 산거 어쩔수도 없고...

자전거(스타라이다)에 달아주려고 도라에몽, 스마일리벨 이렇게 2개 구입을 했습니다... 개당 구입 가격은 2만원이었고 택배비는 3000원...

이건 나중에 자전거 같이 탈 사람 생기면 줄라고 미리 구입한 도라에몽벨... 이게 왠 청승? ㅡ.ㅡ

요넘은 제가 사용할 스마일리벨... 전 도라에몽보다 스마일리벨이 더 이뻐보인다는... ^^;

박스 뒷면... 뭐 일본어라 패스... ㅡ.ㅡ

핸들바 좌우쪽에 선택해서 달수가 있는데 그럴경우 캐릭터 상하가 뒤집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캐릭터 모양을 살짝 올린 후 돌리면 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는걸로 추측... 일본어 하나도 모름... ㅡ.ㅡ


박스오픈~ 스마일리벨 이쁨... ^^;


스마일리벨 정면... 정말 이쁘고 깜찍... 회사에서도 도라에몽벨보다 요넘이 더 인기있었음...

벨 아래쪽 모양... 캐릭터 모양 아래쪽에 벨소리를 내기위한 금속이 살짝 보임...

근데 조이는걸 나사로만 해놔서 드라이버가 없는 경우 설치가 어렵다...

핸들바에 어찌 달가 고민을 좀 했는데... 오른쪽에는 전조등이 달려있는데 악슬렌 이놈이 옆으로 넓대대 한놈이라 이쪽은 다는게

불가능... 천상 왼쪽에 달아야 해서 어찌 달아야 할까 고민을 했는데 요렇게 달면 스트라다 무선속도계랑 크게 방해되지도 않고

스마일리가 정면에서 잘 보이니 괜찮은듯...

그리고 벨 레버를 당기는데 핸들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편하다... 오른쪽은 레버를 아래로 끌어줘야 하는 형식이고 왼쪽에 있을

경우 레버를 위로 밀어줘야 한다... 실제로 작동을 해보니 위로 미는게 훨씬 편함...

참... 벨소리는 황동벨 같은 경우 레버를 당기면 "띵~띵~" 이렇게 맑고 청아한 소리가 2번 나던데 요넘들은 "띠리리리링~" 이런식으로

소리가 난다... 소리가 크고 멀리 들리는건 황동벨이긴 하지만 "띠리리리링~"도 소리 크기는 충분한듯... ^^;

암튼 이제 제가 생각하는 모든 악세사리를 갖춘 듯 합니다...

안장가방이나 그런건 그다지 필요를 못느끼고 있고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킥스탠드나 달아볼까 합니다... 근데 이것도 달면 벨트

유격이 자꾸 느슨해진다는 말이 있고... 암튼 이제 벨까지 달았으니 더 열심히 타줘야겠네요... ^^;

참고로 조금 더 자세한 사진과 글의 http://blitzguy.tistory.com/60 <-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암튼 이제 내가 생각하는 모든 악세사리를 갖춘 듯...

안장가방이나 그런건 그다지 필요를 못느끼고 있고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킥스탠드나 달까 고민을...
 
근데 이것도 달면 벨트 유격이 자꾸 느슨해진다는 말이 있고... 암튼 이제 벨까지 달았으니 더 열심히 타줘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