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몇시즌을 함깨했던 데크... 이제는 처분해야할 떄가 되었다... ㅠ.ㅠ
몇시즌을 타다보니 어런저런 스크래치가 좀 많다... ㅠ.ㅠ
그리고 스티커가 눌리면서 뭍은 자국들도 꽤 보이는데 이건 사진 찍고난 뒤 다 닦아서 지웠음... 빡시다...
데크 그래픽이 참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탈때는 그래픽 신경 안쓴다...
그래도 스티커질을 이쁘게 해서 그런지 더 간지난다... ㅎㅎㅎ
가슴아픈 상처... ㅠ.ㅠ
위쪽이 밝은 회색이다 보니 더 눈에 잘띈다...
바닥은 검정~
한줄 쫙... 어디서 긁혔지... ㅡ.ㅡ
약간 하드한 특성으로 라이딩시에 꽤나 좋은 성능을 보여준 나이트로 퍼니셔...
요넘 이제 다른분께 넘기고 난 다른걸로 질러야겠다...
좋은분께 입양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