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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카빙턴... 베이직 카빙턴... 나도 언제 이렇게 타보냐... 이거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해야것다... ㅠ.ㅠ 이번시즌 접기전에 카빙턴 할 수 있으려나... 더보기
2006년 11월에 숭례문을 찍은 사진이 있네... 숭례문이 전소되서 시끄러운데 예전에 코닥 컴팩트카메라 쓸때 찍어놓은 사진이 몇장 있다... 촬영 날짜를 보니 2006년 11월인데 지금부터 한 1년 3개월 전... 이제 다시 보려면 3년이나 더 걸릴테고 그것도 확실하지가 않다고 하는데 목재건축물이라 목재를 구하지 못하면 장담할 수 없다고들 하고 목재를 구해도 건조를 잘 시켜야 하는데 이것도 시간이 꽤 오래걸린다고 하니... 만약 빨리 건조하려고 증기건조를 시키면 그건 목재가 아니라는... ㅡ.ㅡ 아무튼 당분간 못볼 숭례문... 너무 아쉽다... 어떻게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재를 저렇게 없앨 생각을 했는지... 에효... 아래 사진 몇장 더 붙여본다... 그리고 마지막은 V705로 찍은 파노라마사진... 더보기
휘팍 정상인 몽블랑에서... 2007년 12월 23일... 휘팍 정상인 몽블랑에서... 2007년 12월 23일... 내년에는 나도 데크를 바꿔볼까나... 아님 보드복? 추울때 지금 입는 보드복은 너무 춥다... ㅠ.ㅠ 현재 내 장비인 NITRO Punisher 데크 + Rome SDS 390 바인딩 + Salomon F FTD 부츠... 크게 불만은 없는데 데크가 03-04라 조금 오래되었다... 돈없는데 그냥 써야겠지? ㅡ.ㅡ 연구실 후배이자 직장 후배인 명수... 희정이랑 같이 올시즌 같이 시즌권도 끊고... 같이 보드타러 와줘서 너무 고맙다... ^^; 희정쿠~ 지금보니 둘다 옷을 바꿨네... 요 사진들은 전부 옛날 보드복... 난 이전께 더 이쁜것 같은데? ㅋㅋ 더보기
내 첫 DSLR Canon D30 내 첫 DSLR이었던 Canon D30 이걸 사느라 정말 힘들게 돈을 모으고 또 모았는데... 그때당시만 해도 바디 가격만 230정도였던것 같고 세로그립에 탐론 28-75렌즈까지 해서 거의 300정도 들었던걸로 기억된다... 이때만 해도 DSLR을 사용하는 사람이 상당히 드물었는데 지금은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DSLR로 입문을 할수가 있다... 내가 처음 사진을 찍을때는 초기 투자비용이 300정도였지만 지금은 60~70정도면 충분하다... 뭐 대중화 되어 렌즈 구하기도 편하고 좋은점도 있지만 예전의 사진찍을때의 느낌과 요즘 사진찍을때의 느낌은 사뭇 다른듯 하다... 인물사진에 빠져 모델사진도 1~2년 찍어봤고 그 더운 여름에도 무거운 장비를 들고 찍었는데 이제는 무거워 다 싫고 가볍게 찍을 수 있는 카메.. 더보기
주말에는 저와함께 보드타러 가요~ 요즘 내 낙은 주말에 보드타는거... 시즌권 구입할때 같이 구입해준 연구실 후배인 명수랑 희정이... 고맙기도 하고 둘다 지난시즌보다 실력이 많이 늘어 뿌듯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물론 내가 알려준건 아니다... ㅎㅎㅎ 원래 계획은 이쁜 여자친구를 사귀어 같이 타러다니는거였는데 실현 가능성 제로... 지금은 그냥 포기하고 주말마다 타러간다... 회사의 짜증나는 일도 잊고...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그사람 앞에서는 얼굴 찡그릴수도 없고... 이것저것 복잡한 마음을 주말에 가서 훌훌 다 털어버린다... 하얀 설원위를 달리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하얀 눈위라 내 마음의 더러운 것이 거기에 조금씩 씼겨지는 것일까... 아무튼 이제 2월인데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생각 안하고 그냥 타러가야.. 더보기
캐논 450D 발표!!! - 이미지센서 : 22.2x14.8mm의 1,220만화소 CMOS센서 (35mm 대비 1.6배의 화각) - 이미지처리엔진 : DiGIC III - 마운트 : EF, EFs - 측거점 : 9개 - 촬영모드 : P, Tv, Av, M - 감도 : ISO100~1600 - 셔터스피드 : 30~1/4000초, 벌브 - 연사 : 초당 3.5장, 최대 53장 - 액정화면 : 3" TFT LCD(23만화소) - 먼지제거기능 : 지원 - 라이브뷰 : 지원 - 저장매체 : SD, SDHC - 전원 : 1050mAh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LP-E5) - 크기 : 129 x 98 x 62 mm - 무게 : 475g (배터리제외) 일단 캐논 엔트리급 카메라는 너무 싼티가 나고 기본적인 배려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되었는데 450.. 더보기
오랫만에 지른 에니 DVD들... 이번에 지른 DVD들... 참 오랫만에 질렀다... ㅡ.ㅡ 패트레이버... 3편을 구입하지 못했지만 1편과 2편을 본게 중학생때? 특히 2편은 정말 재미있게 봤음... 하지만 이 썰렁한 구성... 일어 + 한글자막 디스크, 한글더빙판 디스크 이렇게 딸랑 2장뿐... ㅡ.ㅡ R.O.D 요거 아는사람이 있을까? 대학원때였나... 정말 신선한 내용과 깔끔한 그림에 감탄... 이건 그래도 가격이 좀 나가서 그런지 몰라도 종이로 된 케이스와 북클릿... 그리고 투명케이스사용... 오랫만에 질러본 DVD 3편... 요즘 디빅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난 DVD가 더 좋다는... 디빅은 압축을 너무해서 영상이 뭉개지는 경향이 많고 부록이 하나도 없으니 뭔가 밋밋하다... 하지만 x.264로 인코딩한 블루레이 디스크의 7.. 더보기
iPod Nano 3rd 4G Silver 개봉기... 예전부터 말로만 듣던 아이팟... 겉에 긁히지 말라고 그런건지 흰색 비닐로 씌워져있다. 비닐 벗긴 아이팟... 나노 3세대 뚱뚱해 보여서 좀 이상했는데 막상 보니 넘 이쁘다... 일단 전면 케이스 열고... 아래쪽은 스티커가 붙어있기 때문에 저렇게 열림... 나노의 자태... 간지 좔좔 흐른다... 나노 뒷면... 항상 아이팟은 뒷면이 크롬도금이다... 이쁘긴 하지만 지문의 압박은... 나노를 빼고 보이는 부속품들... 나노에 들어있는 구성품... USB 케이블, 이어폰, 설명서, 크레이들용 어뎁터? 나노 본체... 은색 안이쁠줄 알았는데 상당히 깔끔하고 이쁘다... 전원 키고 처음 메뉴... 액정도 상당히 밝고 누렇지 않고 색감도 좋다... LCD 굿~ 롯데몰에서 나노 싸게 당첨되서 그냥 다시 팔아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