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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쓴 구입기, 사용기.../구입기, 사용기

KT Wibro KWM-U1000 구입... KWM-U1000 본체가 담겨있는 박스와 오른쪽은 UICC 카드... 박스를 열면 나오는 부속품들... 드라이버 시디, 설명서 등등... 단순하다... 내용물을 다 꺼내면 KWM-U1000 본체 이외 나머지 부속품 몇가지가 있다... KWM-U1000 본체... 상당히 작아 휴대하기 편할듯... USB 커넥터 부분은 접혀서 노트북과 같은 장치에 연결했을 경우 각도 조절도 가능하게 된다... 감도가 안좋을 경우 안테나를 뽑으면 조금의 이득이 있다... 알루미늄으로 된 커버를 열면 UICC 카드를 넣는 슬롯이 보인다... 요것이 UICC 카드... 구입 조건이 환상이다... 한달에 1기가 종량제를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하고 6개월 후에는 기기를 그냥 가지면 된다... 한달에 1기가가 크게 많은 용량이 안될수도.. 더보기
스노우보드 장갑 구입... LEVEL Radiator XCR W 지난주 토요일날 구입한 레벨 장갑... 모델명이 Radiator XCR W 끝네 W는 여자용이라는건가... ㅡ.ㅡ 암튼 지난시즌 구입한 버튼장갑이 눈이 조금만 슬러쉬 되면 너무 축축져서 이번기회에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카인 아니면 레벨꺼로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아무래도 다카인은 좀 구려보이는 느낌이라 레벨로 결정해서 지난주 일요일 학동역 근처의 A&A 스노우보드 가서 보고 직접 고름... 이월상품이라 50% 할인해서 7만원... 근데 이거랑 다른거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교환하기로 결정 했다... 장갑 손목부분을 자켓 안으로 넣고싶어서 손목 얇은걸 찾다보니 별로 선택할께 없었는데 그냥 손목 상관없이 보니 다른게 더 마음에 든다... 그리고 붙어있는 종이딱지에 이 장갑은 보드용으로는 권하지 .. 더보기
이로서 컨버스 올스타 3켤레!!! 마지막 사진에 나와있진 않지만 흰색 하이가 있다... 고로 올스타만 3켤레... 베이지 로우, 네이비 로우, 화이트 하이... 이중 네이비 로우는 국산인데 바닥에 쿠션이 좀 괜찮아 그냥 신어도 별 무리가 없고 수입품인 나머지 것들은 완전 바닥이 나무같다... ㅡ.ㅡ 이번에 베이지 로우는 옥션 원데이 이벤트로 17900원에 구입... 나이키 신발 한켤레 살돈으로 컨버스 7~8켤레 살듯... ㅋㅋㅋ 더보기
컨버스 올스타 하이... 흰색 질렀다... 컨버스 올스타 하이... 흰색 질렀다... 이거 구하기가 참 힘들었는데 다른데보다 비싸지만 구하기가 워낙 힘들어서 그냥 질러버렸다... 다행이 정품인듯 하고... 미국영화나 우리나라 프로그램만 봐도 올스타 정말 많이 신고나온다... 그래서 나도 동참하고자 질렀음... ㅋㅋㅋ 로우 네이비도 있는데 이번에 하이를 도전한다... 내 나이에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근데 박스는 로우, 하이 둘다 같은걸 쓰는듯... 하이는 완전 구겨져서 들어가있다는... 요넘이다... 컨버스 올스타 하이 흰색... 천재질이라 때가 좀 잘탈듯 한데... 암튼 이거 신발끈 처리가 좀 애매하다... 안쪽으로 넣어 안보이게 처리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리본 크게 묶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일단 리본으로 도전... 신을때.. 더보기
7월 8일날 지른 물건들... 7월 8일에 구입한 물건들... 다 카메라 관련 용품이다... Canon EOS-5D용 세로그립인 BG-E4 이건 5D용으로 나온 격자스크린... 잘 보면 희미한 줄이 보이는데 실제 뷰파인더를 보면 검정선으로 나옴 Canon 50mm F1.4용 후드도 구입... 해링본 스트랩 + 플레이트도 구입... 7월 8일에 구입한 카메라 관련 물건들... 세로사진을 즐겨찍고 그립감 향상을 위해 항상 세로그립을 사용하기에 EOS 5D용 세로그립인 BG-E4를 내수로 구입(20만원)했고 사진을 찍을때 항상 수평 맞추기가 어려워 구입한 격자스크린(25000원)... 캐논 5D 전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실제로 사진을 찍을때 많은 도움이 된다... 니콘은 전자식으로 격자를 표시해줘서 밤에도 보이고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는데 .. 더보기
CanU 701D 화이트 구입! 가장 최근에 구입한 전화기... 하지만 이걸로 통화해본거 딱 한번? ㅡ.ㅡ 물론 그냥 캔디가 어떤지 써보려고 구입한거지만... 되팔이 목적으로... 일단 첫느낌은... 와... 정말 크다... 였다... 내가 써본 핸드폰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고 한손에 쥐었을때도 상당히 묵직하다... 그렇다고 많이 무거운건 아니지만 대신 고출력 스피커, 2.6인치 와이드 화면, 폴더 액정부분 스위블 되서 DMB 볼때 액정 돌려서 볼수있음, 왕따시만한 키패드, 엄청난 배터리 사용시간의 장점도 있음... 배터리는 전화를 안쓰니 대기상태로 두는데 정말 한번 완충하면 5일정도 버팀... 지금 표준형인데 대용량 쓰면 일주일은 충분히 버틸듯함... 엘지티는 처음 써보는데 알리미라는 신기한 놈이 있는데 알리미가 블투 기능이 되서.. 더보기
2007년 7월 5일... 카메라 기변하다... 몇년전부터 내 소원이었던 1:1 Full Frame으로 기변을 했다... 50.4 정품을 쿠폰신공 + 가격오류로 36.6만원에 구입해서 배송 받은날 SLR 클럽 장터 뒤져서 하루 전날 구입한 물건 넘겨받았다... 현재 정품 신품 최저가 258만원... 내가 구입한 가격은 244만원... 단지 개봉만 한 제품을 14만원 싸게 구입했다는데 만족한다... 상태는 정말 굿... 50.4도 9~10만원 싸게 구입했고 5D 바디도 14만원 싸게 구입... 둘다 신품이라 생각하면 그래도 저렴하게 구입하긴 한거지만 그래도 280만원이라는 돈을 한꺼번에 부었으니 이번달 적자인생... ㅠ.ㅠ 30D + 세로그립 팔아서 109만원 보충... 50.8 팔아서 9.5만원 보충... 그래도 통장 잔고 위험순위... 하지만 만족한.. 더보기
SPH-M4500 지르다!!! 핸드폰 또 질렀다... ㅡ.ㅡ 아직 한달도 안된 W200이 있는데 또 질렀다... 그래도 KT 해지이력이 있기때문에 가입비 3만원은 안내도 된다는게 다행이라는... 지금 거의 죽어있는 016 번호를 살리기 위해 현재 모토로라 MS600 제트에서 번호이동을 했다... W200과 요 M4500은 주력폰 자리를 놓고 좀 싸워야 될듯 한데... W200의 위성DMB는 매달 11000원씩 주고 보기에는 부담시러버서... 아무래도 지상파 DMB를 볼수있고 PDA까지 되는 M4500이 주력폰이 되지 않을까 조용히 예상한다... 그럼 두달 뒤 W200은 또 팔려가는건가... ㅡ.ㅡ 암튼 MS600 뒷판 새걸로 교체하고 장터로 고고!! ※ 개통모드 들어가는법 : 대기화면에서 #758353266#64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