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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TON MENS STUDDED BELT - ROCK SALT (M) 버튼 찡벨트... 보드복 색상에 맞춰 흰색으로 구입... 07/08 신상이다... 내돈... ㅠ.ㅠ 겉 비닐에 붙어있는 제품명... Rock Salt(돌소금)라... ㅡ.ㅡ 비닐 벗긴모습... 07/08시즌 벨트는 이렇게 조금 구제느낌이 난다... 찡 색깔이 흰색이 아니라 약간 형광색인듯한 느낌이 난다... 실제 형광은 아닌듯... 찡벨트 안쪽... 뭐 버튼 찡벨트라 특이한건 없고 그냥 버클이 버튼 로고모양이라 이쁘다는거? 벨트에 붙어있는 택... 가격을 보라... 겨우 30$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5만원 정도에 판매된다는... ㅡ.ㅡ 이번에 새로 구입한 보드용 벨트입니다... 지난시즌에 옥션에서 구입한 허접한 레자 찡벨트는 시즌 중간에 반으로 두동강이 나버리는 바람에 이번 시즌에 필요한 벨트를 찾게.. 더보기
LEVEL Half-Pipe Snowboard Gloves 구입! 교환한 레벨장갑... 몰랐는데 처음에는 비닐에 쌓여있다... LEVEL Half-Pipe 장갑... 장갑 사이에 얇은 종이도 있음... 수입업체인 A&A 스포츠에서 택작업이 안되어 기본 레벨탭만 있다... 전체적인 장갑의 모양... 으쁘진 않다... 하지만 듬직(?)하게 생겼다... ㅡ.ㅡ BIOMEX라는게 장갑이랑 손목보호대랑 결합이 된 기술이다... 가운데 뽈록 튀어나온게 숨구멍이다... 재질... 내피는 폴리에스테르인데 외피 재질은 뭔지 모르겠다... 암튼 고어텍스 XCR도 포함... ㅡ.ㅡ 내피... 윗면과 아랫면 재질이 틀리다... 암튼 안쪽 보면 따뜻할듯함... 위에 나온 손목보호대 BIOMEX 다른각도샷... 실제로 끼면 이렇게 된다... 실제 장갑 착용모습... 손목부분 너무 길다... ㅠ.. 더보기
KT Wibro KWM-U1000 구입... KWM-U1000 본체가 담겨있는 박스와 오른쪽은 UICC 카드... 박스를 열면 나오는 부속품들... 드라이버 시디, 설명서 등등... 단순하다... 내용물을 다 꺼내면 KWM-U1000 본체 이외 나머지 부속품 몇가지가 있다... KWM-U1000 본체... 상당히 작아 휴대하기 편할듯... USB 커넥터 부분은 접혀서 노트북과 같은 장치에 연결했을 경우 각도 조절도 가능하게 된다... 감도가 안좋을 경우 안테나를 뽑으면 조금의 이득이 있다... 알루미늄으로 된 커버를 열면 UICC 카드를 넣는 슬롯이 보인다... 요것이 UICC 카드... 구입 조건이 환상이다... 한달에 1기가 종량제를 6개월간 무료로 사용하고 6개월 후에는 기기를 그냥 가지면 된다... 한달에 1기가가 크게 많은 용량이 안될수도.. 더보기
스노우보드 장갑 구입... LEVEL Radiator XCR W 지난주 토요일날 구입한 레벨 장갑... 모델명이 Radiator XCR W 끝네 W는 여자용이라는건가... ㅡ.ㅡ 암튼 지난시즌 구입한 버튼장갑이 눈이 조금만 슬러쉬 되면 너무 축축져서 이번기회에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다카인 아니면 레벨꺼로 구입하려고 마음먹었는데 아무래도 다카인은 좀 구려보이는 느낌이라 레벨로 결정해서 지난주 일요일 학동역 근처의 A&A 스노우보드 가서 보고 직접 고름... 이월상품이라 50% 할인해서 7만원... 근데 이거랑 다른거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교환하기로 결정 했다... 장갑 손목부분을 자켓 안으로 넣고싶어서 손목 얇은걸 찾다보니 별로 선택할께 없었는데 그냥 손목 상관없이 보니 다른게 더 마음에 든다... 그리고 붙어있는 종이딱지에 이 장갑은 보드용으로는 권하지 .. 더보기
이로서 컨버스 올스타 3켤레!!! 마지막 사진에 나와있진 않지만 흰색 하이가 있다... 고로 올스타만 3켤레... 베이지 로우, 네이비 로우, 화이트 하이... 이중 네이비 로우는 국산인데 바닥에 쿠션이 좀 괜찮아 그냥 신어도 별 무리가 없고 수입품인 나머지 것들은 완전 바닥이 나무같다... ㅡ.ㅡ 이번에 베이지 로우는 옥션 원데이 이벤트로 17900원에 구입... 나이키 신발 한켤레 살돈으로 컨버스 7~8켤레 살듯... ㅋㅋㅋ 더보기
드디어 태국으로 떠난다... 드디어 내일 아침 비행기로 출발한다... 작년에 가려고 마음먹었던 태국여행... 작년에는 같이갈사람이 없어서 포기했지만 올해는 같이갈사람이 없어도 혼자 간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는데 태사랑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같이 갈 사람도 구하고 그것도 남자 2, 여자 2 환상의 조합이다!!! 물론 조합만 그렇다는 거지... ㅡ.ㅡ 짐도 다 싸고... 준비하다보니 이것도 챙기고 저것도 챙기고... 생각보다 많아졌지만 현재 가방의 상태는 상당히 여유있음... 오른쪽 버튼 카메라백에는 아직 반정도는 비어있는셈이고... 올때 선물 좀 사고 하면 대충 찰듯... 그리고 뭐 숙소 이동이 없으니 그다지 많은것 같지는 않음... 이제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가야하는데 인천공항이라... 2000년에 호주갔을때는 인천공.. 더보기
디워 부라퀴 한정판 피겨... 맥스무비에서 디워 4인예매권 구입자 선착순 250명에게 준 디워 피겨... 영구아트 제작... 박스 열었더니 뽁뽁이에 쌓인 디워 피겨와 사진 인화지에 들어있는 부라퀴 사진... 디워의 부라퀴를 만든건데 지하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듯한 장면이다... 재질은 바닥 판은 나무... 부라퀴는 금속재질이다... 디테일은 괜찮은 편인데 뭔가 조금 아쉽다... 혓바닥 낼름... 더보기
커피빈에서... 같은사진... 다른느낌... 같은사진... 다른느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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