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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90 3 Series

BMW M3 GTS - Born on the Racetrack to live on the street Born on the Racetrack to live on the street. 영상에 나오는 문구... 내 드림카인 M3의 GTS버전... 정말 멋지다... 뭐 말이 필요없다... 직접 보라~ 더보기
내차 튜닝내역... 나의 튜닝내역 1. 머플러팁 교체 (2009/08/08) 2. 휠 타이어 교체 (2009/08/08) 3. 번호판 가드 교체 (2009/08/16) 4. 키링, 스마트키 가죽케이스 구입 (2009/08/21) 5. 후드인슐레이터 (2009/09/05) 6. 전면그릴 크롬으로 교체 (2009/11/28) 7. M팩 범퍼, 사이드스컷 교체 (2010/03/04) 현재까지는 이정도다... 튜닝이라고 보기 힘든 것도 있긴 하지만 차에 돈들인거는 마찬가지라 다 포함시켰다... 참 돈 많이 썼군... ㅠ.ㅠ 아래는 예전에 글을 다 올리긴 했지만 한번에 쉽게 보기위해 사진 몇장씩 가져왔음... 1. 머플러팁 교체 (2009/08/08) 기존 320의 순정 머플러는 크롬도 아니고 시커멓고 납작하고 전혀 뽀대가 안나는데.. 더보기
BMW 320i CP M Sports Package 범퍼, 사이드스컷 장착... BMW는 차체의 기본적인 모양은 그대로지만 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라고 해서 M 팩키지 범퍼라는 옵션이 존재한다... 물론 BMW Korea가 수입을 해줘야 하지만 320d같은 경우는 엠팩출가 가능하다고 들었고 320i도 CP모델이 아닌 일반모델에서는 M 스포츠패키지 적용이 가능했었다... 내차는 3시리즈 중에서도 E90 전기형인데 E90은 M 스포츠패키지가 300대 한정으로 들어왔고 335 중 일부가 적용되서 출고되었 다고 알고있다... 물론 사비로 교체도 가능하고 사고 후 M 스포츠패키지의 범퍼로 교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E90의 M스포츠 패키지 범퍼가 몇백대 되긴 하겠지만 극소수인것은 분명하다... 참고로 대만산(M-Tech) 범퍼로 교체해서 M팩범퍼를 달수도 있긴 하지만 지금은 구할수가 없고 아무튼 .. 더보기
E90 320i ECU 리셋방법... 1. 스마트키를 키홀더에 삽입 2.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엔진스타트 버튼 누름 3.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음 (끝까지 밟으면 버튼이 눌리면서 딸깍하고 소리가남) 4. 밟은 상태로 5초 기다림 5. 가속페달은 계속 밟고 있고 엔진스타트 버튼을 다시 누름 6. 가속페달에서 발을 땜 7. 그상태로 최소 3분이상 기다림 8. 키를 빼지 않고 계속 삽입한 상태에서 엔진스타트 버튼을 눌러 엔진 시동 (브레이크 밟고 엔진스타트 버튼 누름) 이렇게 하면 ECU의 사용자 운전정보가 초기화되어 잘못된 학습으로 인한 가속베달 반응 이상 등 몇가지 부분에서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함... 내차도 2년 반정도 되었으니 한번 초기화를 해줘야겠다... 더보기
카본패브릭 DIY 도전! 차의 내장재로 붙어있는 우드트림이 좀 나이가 들어보이는듯 해서 좀 젊고 스타일리쉬해보이는 카본패브릭을 입혀보기로 결정... 일단 까페에서 괜찮은 원단의 카본패브릭 구입... 근데 4만원인줄 알았는데 무슨 처리가 한번 더 되었다고 5000원 인상에 택배비 까지해서 48000원에 구입... 그냥 돌돌 말아서 왔어야 할것 같은데 박스에 다 접혀서 왔다... 펴보니 상태가 좀 심각... ㅡ.ㅡ 접힌곳의 상태는 대략 이렇게 되어있었다... 패브릭이라고 하면 천과 같은 재질일텐데 이거 완전히 펴질지 조금 의심이 되긴 했지만 나중에 실제로 붙일때는 약간 잡아당기면서 붙이게 되니 접힌 자국은 티가 안나더라는... 다행이었다... 휴... ㅡ.ㅡ 카본패브릭 뒷면에는 접착물질이 이미 도포되어 있고 종이를 때어내면서 붙이면.. 더보기
오늘 320i로 최고속도 갱신... 오늘 최고속도 갱긴했습니다... 저번에 최고속도 서울용인 고속도로였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서울용인 고속도로였습니다... ㅎㅎㅎ 카메라는 딱 한군데 있긴 하지만 낮시간에는 이동식 카메라때문에 경부를 탔고 다시 서울올때 좀 밟으면서 왔습니다... 서수지 톨게이트 하이패스로 통과하고 터널 두개 통과 후 카메라가 나오더군요... 카메라 통과할때 계기판속도 95정도였고(2분 32초) 2분 44초쯤 풀악셀 치기 시작해서 x00 -> y10까지 찍고 다시 감속했습니다... x00 -> y00까지는 풀악셀 치니 생각보다 속도계가 잘 치고 올라가더군요... 풀악셀 치니 킥다운 되면서 rpm 곧바로 5000까지 상승하면서 6500까지 올라갔었나... 약간의 풍절음 때문에 그렇게 엔진이 고rpm인것 같지도 않고 속도감도 잘 .. 더보기
BMW E90 320i CP 모델의 ENGINE START!!! 차 시동걸때 계기판 촬영... 7초 스마트키 홀더에 삽입 17초 스타트버튼 누름 18초 스타트모터 작동 19초 RPM 1500 24초 RPM 1100 1분 40초쯤 엔진 소리가 약간 달라짐 1분 45초 RPM 700 요정도... 이건 예전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 핸드폰 카메라는 동영상 촬영시 AF가 안되서 좀 알아보기가 힘든데 그래도 타코미터 바늘하고 숫자는 보이니... 동영상을 보면 위에 올린 영상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시동을 걸어도 초기 RPM이 1300까지밖에 안올라가고 곧바로 800으로 떨어지고 700까지도 금방 떨어진다... 두 동영상 촬영의 차이는 바로 온도... 위에껀 좀 쌀쌀한 날씨에 찍은것이고 아래 동영상은 여름이라 좀 따뜻할때 찍은것... 다른차를 몰때는 시동걸때 타코.. 더보기
새벽에 혼자서 드라이브~ 한남대교 북단 밑에서 집으로 가는 오르막길 주행영상... 오르막에서 거의 풀악셀로 밟아버리니 RPM이 순간적으로 6000가까이 튀던데 소리는 위잉~ 나지만 그렇게 확 치고 나간다는 느낌은 없다... 2000cc 150마력 토크 20.4 엔진의 한계인가... ㅠ.ㅠ 그래도 조금만 밟아도 금방 도달하는 3600RPM대에서 최대 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조금 밟아서 RPM이 3000 좀 넘어간다 싶으면 밀어주는 힘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편이다... 물론 3000cc 엔진을 단 330i나 335i에 비하면 초라하겠지만... 참고로 위 지도는 새벽에 쏘다닌 길... 왕복 2번 주행을 했는데 길이 너무 짧다... 그리고 차는 별로 없긴 했지만 가끔 인도에 사람이 있는데 왠지 튀어나올것 같아서 속도를 그닥 낼수가 없더라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