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i의 계기판을 보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연비게이지는 L/100Km로 일반적으로 많이들 얘기하는 리터당 몇키로 간다고 하는
표현과는 차이가 좀 있다... 리터당으로 환산을 해야하는데 밑의 그림을 보면 13.0이라고 되어있으니 100을 13으로 나누어야
보통 얘기하는 리터당 몇키로 간다는 연비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게 연비를 나타내는 표준일지 몰라도 내게 익숙한 연비 표현방식이 아니라 항상 혼란을 가져왔다...
근데 이 연비표시 방법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잠시 아이드라이브 메뉴에서 찾아봤으나 실패했고 오늘 드디어
찾아냈다... ㅎㅎㅎ
이제 연비 모드를 바꿔보자~
메인 메뉴에서 버튼 클릭해서 i 로 들어감...
맨 위의 탭을 설정으로 맞춘 후 버튼 클릭~
아이드라이브 돌려서 언어/단위 클릭~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으니 패스~
단위를 보면 연비, 주행거리, 압력단위, 온도 이렇게 설정을 할 수 있다...
연비는 이렇게 총 4가지로 설정 가능한데 3, 4번째는 영국과 미국에서 쓰는듯 하고 1번이 원래 설정되어 있던 L/100Km고
두번째가 내가 원하던 Km/L 설정이다...
연비 모드가 바꼈다...
오른쪽 화면을 보면 13.2 L/100Km로 되어있던게 7.5Km/L로 바꼈다~ 드디어 바꼈구나... ㅎㅎㅎ
압력 단위는 bar, kPa, psi 인데 bar랑 psi는 많이 봤는데 kPa는 뭐지... ㅡ.ㅡ
아무튼 이렇게 세팅을 완료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 들어갔더니 나오는 화면... 역시나 연비가 설정한대로 보인다...
계기판의 LCD에서도 설정한 화면이 그대로 보인다... ㅎㅎㅎ
이제 좀 연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듯 하다... 항상 100에서 나오는 숫자를 나눠야 연비가 얼마인지 알 수 있었는데...
아무튼 이렇게 차의 또한가지 설정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꿨다...
표현과는 차이가 좀 있다... 리터당으로 환산을 해야하는데 밑의 그림을 보면 13.0이라고 되어있으니 100을 13으로 나누어야
보통 얘기하는 리터당 몇키로 간다는 연비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이게 연비를 나타내는 표준일지 몰라도 내게 익숙한 연비 표현방식이 아니라 항상 혼란을 가져왔다...
근데 이 연비표시 방법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잠시 아이드라이브 메뉴에서 찾아봤으나 실패했고 오늘 드디어
찾아냈다... ㅎㅎㅎ
이제 연비 모드를 바꿔보자~
메인 메뉴에서 버튼 클릭해서 i 로 들어감...
맨 위의 탭을 설정으로 맞춘 후 버튼 클릭~
아이드라이브 돌려서 언어/단위 클릭~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되어 있으니 패스~
단위를 보면 연비, 주행거리, 압력단위, 온도 이렇게 설정을 할 수 있다...
연비는 이렇게 총 4가지로 설정 가능한데 3, 4번째는 영국과 미국에서 쓰는듯 하고 1번이 원래 설정되어 있던 L/100Km고
두번째가 내가 원하던 Km/L 설정이다...
연비 모드가 바꼈다...
오른쪽 화면을 보면 13.2 L/100Km로 되어있던게 7.5Km/L로 바꼈다~ 드디어 바꼈구나... ㅎㅎㅎ
압력 단위는 bar, kPa, psi 인데 bar랑 psi는 많이 봤는데 kPa는 뭐지... ㅡ.ㅡ
아무튼 이렇게 세팅을 완료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 들어갔더니 나오는 화면... 역시나 연비가 설정한대로 보인다...
계기판의 LCD에서도 설정한 화면이 그대로 보인다... ㅎㅎㅎ
이제 좀 연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듯 하다... 항상 100에서 나오는 숫자를 나눠야 연비가 얼마인지 알 수 있었는데...
아무튼 이렇게 차의 또한가지 설정을 내가 원하는대로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