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스트라이다 자전거가 기어도 없고 바퀴도 작아 속도가 많이 나지는 않지만 (평균속도 15~20Km)
달린 시간과 달린 거리, 총 달린 거리 등등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에 구입하는게 낫다고 생각...
무선 속도계도 종류가 여러개 있었고 같은 캣아이에서 나온 백라이트가 있는 속도계도 있었지만 모양이
요넘이 더 좋고 센서도 이게 더 작아서 이놈으로 구입결정!
참고로 정확한 모델명은 CC-RD300W
스트라다 무선 속도계... 유선도 있지만 내가 구입한건 유선... 아무래도 선처리 때문에 무선이 좋은것 같음...
근데 LCD 상에 SLEEP이라고 되어있는데 어찌하면 슬립모드로 들어가는거지... 그냥 냅둬도 슬립모드로
안들어가던데... ㅡ.ㅡ (2주동안 미작동시 슬립모드로 들어간다고함)
일단 외부 박스 제거... 왼쪽이 무선 센서, 가운데가 해드 유닛(LCD 표시부),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건 고정용 브라켓...
구성품 다 꺼내놓고...
속도계 세팅하고(세팅이라고 해봤자 미터 or 마일 선택, 시간 입력, 바퀴 사이즈 입력이 끝) 브라켓 부속품
다 꺼내놓고 다시 한컷~
크기가 작긴 한데 폰트가 커서 시인성은 좋은편...
이제는 센서부를 보자... 왼쪽이 스포크에 다는 자석...
가운데는 메인 센서를 프레임에 달때 쓰는 고무... (센서 각도 조절을 가능하게 해줌)
오른쪽에 센서 겸 송신부... (해드 유닛으로 신호를 보냄)
센서가 메인 센서의 센서존을 지나가면 딸깍 하면서 소리가 난다... 아마 자성을 이용한 센서인듯...
속도 측정은 자석이 센서를 지나면서 초당 몇번 바퀴가 회전하는지를 알고 미리 입력했던 타이어 사이즈로
초당 몇미터를 갔는지 계한하는듯... 생각해 보면 상당히 단순?
요렇게 센서가 고무랑 결합되서 프레임에 고정됩니다...
요게 속도 표시부 고정할때 사용하는 브라켓... 나사부를 돌리면 간단하게 고정됨... (남는 부분은 절단)
그리고 위쪽에 해드 유닛을 끼우면 된다...
해드 유닛... 위쪽이 속도(항상 표시됨) 아래쪽이 지금 현재시간 표시모드... 시간 왼쪽에 있는 알람같은
마크는 현재 센서에서 보내는 신호가 정상적으로 받아지고 있다는 표시...
해드 유닛 뒷면... 버튼은 총 3개... 상당 왼쪽은 리셋, 오른쪽은 메뉴, 아래쪽 회색은 모드 버튼...
리셋은 말 그대로 초기화 하는거고 메뉴는 처음 세팅할때만 필요함... 숫자 같은거 입력할때 입력 위치
이동시킬때 쓰고 아래 모드 버튼이 다른 모든 기능을 담당...
스트라다 속도계는 위쪽에는 따로 버튼이 없는데 그 이유가 고정이 윗부분만 되고 아래쪽은 살짝 띄워져서
해드 유닛 자체를 누르면 회색버튼이 눌러지면서 모드가 바뀝니다...
제품 특징에 ClickTec라 써놨는데 실제로 써보니 상당히 편하다는...
요 홈이 브라켓에 껴집니다...
전면에는 캣아이라고 큼직하게 써져있네요...
메인센서를 어떻게 고정할까 고민을 했는데 프레임 왼쪽이면 미관상 좋기는 한데...
바퀴 돌아가는 방향을 생각하면 파손의 위험이 있고...
결국은 프레임 왼쪽에 달았다는... 고정은 검정색 케이블타이로...
자석 과 센서부(송신부)...
고무부분이 있어서 센서의 각도를 조절해 자석이랑 가깝게 고정이 가능함...
메뉴얼 상에는 5mm 가 권장... 실제 설치도 5mm 정도로 했다는...
속도계의 해드 유닛... 브라켓 이용해서 핸들에 고정했음...
핸들의 전체적인 모습... 현재 핸들바 왼쪽에는 속도계 오른쪽에는 전조등이 달려있습니다...
암튼 이상으로 캣아이 스트라다 무선 속도계 구입 및 장착기였습니다~
http://www.mtb.pe.kr/man/pdf/cateye_strada_rd300w.pdf <- 한글 설명서...
아래는 쇼핑몰에 있는 이미지와 설명...
달린 시간과 달린 거리, 총 달린 거리 등등 많은 정보를 보여주기에 구입하는게 낫다고 생각...
무선 속도계도 종류가 여러개 있었고 같은 캣아이에서 나온 백라이트가 있는 속도계도 있었지만 모양이
요넘이 더 좋고 센서도 이게 더 작아서 이놈으로 구입결정!
참고로 정확한 모델명은 CC-RD300W
스트라다 무선 속도계... 유선도 있지만 내가 구입한건 유선... 아무래도 선처리 때문에 무선이 좋은것 같음...
근데 LCD 상에 SLEEP이라고 되어있는데 어찌하면 슬립모드로 들어가는거지... 그냥 냅둬도 슬립모드로
안들어가던데... ㅡ.ㅡ (2주동안 미작동시 슬립모드로 들어간다고함)
일단 외부 박스 제거... 왼쪽이 무선 센서, 가운데가 해드 유닛(LCD 표시부),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건 고정용 브라켓...
구성품 다 꺼내놓고...
속도계 세팅하고(세팅이라고 해봤자 미터 or 마일 선택, 시간 입력, 바퀴 사이즈 입력이 끝) 브라켓 부속품
다 꺼내놓고 다시 한컷~
크기가 작긴 한데 폰트가 커서 시인성은 좋은편...
이제는 센서부를 보자... 왼쪽이 스포크에 다는 자석...
가운데는 메인 센서를 프레임에 달때 쓰는 고무... (센서 각도 조절을 가능하게 해줌)
오른쪽에 센서 겸 송신부... (해드 유닛으로 신호를 보냄)
센서가 메인 센서의 센서존을 지나가면 딸깍 하면서 소리가 난다... 아마 자성을 이용한 센서인듯...
속도 측정은 자석이 센서를 지나면서 초당 몇번 바퀴가 회전하는지를 알고 미리 입력했던 타이어 사이즈로
초당 몇미터를 갔는지 계한하는듯... 생각해 보면 상당히 단순?
요렇게 센서가 고무랑 결합되서 프레임에 고정됩니다...
요게 속도 표시부 고정할때 사용하는 브라켓... 나사부를 돌리면 간단하게 고정됨... (남는 부분은 절단)
그리고 위쪽에 해드 유닛을 끼우면 된다...
해드 유닛... 위쪽이 속도(항상 표시됨) 아래쪽이 지금 현재시간 표시모드... 시간 왼쪽에 있는 알람같은
마크는 현재 센서에서 보내는 신호가 정상적으로 받아지고 있다는 표시...
해드 유닛 뒷면... 버튼은 총 3개... 상당 왼쪽은 리셋, 오른쪽은 메뉴, 아래쪽 회색은 모드 버튼...
리셋은 말 그대로 초기화 하는거고 메뉴는 처음 세팅할때만 필요함... 숫자 같은거 입력할때 입력 위치
이동시킬때 쓰고 아래 모드 버튼이 다른 모든 기능을 담당...
스트라다 속도계는 위쪽에는 따로 버튼이 없는데 그 이유가 고정이 윗부분만 되고 아래쪽은 살짝 띄워져서
해드 유닛 자체를 누르면 회색버튼이 눌러지면서 모드가 바뀝니다...
제품 특징에 ClickTec라 써놨는데 실제로 써보니 상당히 편하다는...
요 홈이 브라켓에 껴집니다...
전면에는 캣아이라고 큼직하게 써져있네요...
메인센서를 어떻게 고정할까 고민을 했는데 프레임 왼쪽이면 미관상 좋기는 한데...
바퀴 돌아가는 방향을 생각하면 파손의 위험이 있고...
결국은 프레임 왼쪽에 달았다는... 고정은 검정색 케이블타이로...
자석 과 센서부(송신부)...
고무부분이 있어서 센서의 각도를 조절해 자석이랑 가깝게 고정이 가능함...
메뉴얼 상에는 5mm 가 권장... 실제 설치도 5mm 정도로 했다는...
속도계의 해드 유닛... 브라켓 이용해서 핸들에 고정했음...
핸들의 전체적인 모습... 현재 핸들바 왼쪽에는 속도계 오른쪽에는 전조등이 달려있습니다...
암튼 이상으로 캣아이 스트라다 무선 속도계 구입 및 장착기였습니다~
http://www.mtb.pe.kr/man/pdf/cateye_strada_rd300w.pdf <- 한글 설명서...
아래는 쇼핑몰에 있는 이미지와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