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패드2 뒷판의 상태는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새제품은 박스를 뜯으면 제품에 스크래치 나지말라고 비닐이 씌워져있습니다...

근데 2대의 새제품을 뜯어봤지만 이런 비닐은 제품 보호에 그닥 도움이 안되는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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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비닐이 씌워져있지만 16G 구입했을때랑 64G 구입했을때 보니 비닐 안의 아이패드2 본체는 이미 먼지,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었고 이번에 받은 64G 모델은 비닐 씌우기전에 뒷판을 한번 바닥에 긁었는지 엄청난 스크래치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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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64G...

솔직히 16G는 용량이 너무 적습니다... 지금 16G 모델은 아껴아껴 쓰는데도 4G밖에 안남았네요...

노래 0, 동영상 0인데도 이러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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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사진으로 잘 안보이는데 비닐과 아이패드2 본체가 상당히 부비부비를 하여 알루미늄 표면처리된 부분이 좀 뭉개져있고

자잘하게 표면이 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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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면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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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표족한걸로 찍힌듯 합니다... 표면을 손으로 만져보면 푹 들어가있다는게 느껴진다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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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깊게 긁혀있네요... 스크래치의 길이는 약 3~4mm 정도지만 꽤 눈에 잘띄이는군요... 심각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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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모델의 윗부분은 안테나 때문인지 저렇게 검정색 플라스틱으로 처리되어있는데 보이나요?

융으로 박박 닦았지만 몇달쓴 내 16G 모델보다 엄청나게 긁혀있습니다... 이건 뭐 중고인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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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발견한 액정의 데드픽셀... 딱 한픽셀이긴 하지만 아무색도 표시못하는 데드픽셀입니다...

사실 외관에 상처있는걸로도 엄청 실망했지만 데드픽셀까지 보고는 정말로 실망...

하지만 이게 제게 빛을 가져다줄지는 몰랐습니다... 이유는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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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유있는 용량... 16G의 이래저래 아껴쓰는 방법이 64G에서는 아무필요 없습니다...

그냥 여유있게 마구마구 깔고 한꺼번에 싹 지워도 용량은 언제나 널럴합니다...

기존에는 노래 0, 동영상 0에서 이제는 좀 넣고 다니면서 노래도 듣고 동영상도 좀 봐야겠다는...

참... 애플 AS센터에서는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불량판정서를 안써줍니다...

전 처음 받자마자 뒷판 스크래치때문에 불량판정서를 받으려고 했는데 외관 문제는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불량판정서를 끊어줄

수 없다고 하네요... 이건 애플의 정책이라 AS센터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문제라고...

아무튼 AS센터까지 찾아갔지만 그냥 포기하고 쓰려고 유심넣고 전원을 켰는데... 어라 불량화소(데드픽셀) 발견...

이 아이패드2는 제게 2연타석 쓰라림을 주더군요... ㅠ.ㅠ

근데 혹시나 하고 불량화소로 불량판정서 발급이 되는지 찾아보니 허걱... 불량화소로 불량판정서 발급이 가능하다는...

회사 끝나고 바로 달려가서 보여주니 불량판정서 발급...

아무튼 처음 받은 아이패드2 64G 모델은 애플의 QC가 엉망이라는걸 보여줬는데 새로 받을 아이패드2는 어떨지...

아이패드2에서 정말 깨끗한 모델은 찾기가 힘들다는 말도 있던데 제발 깨끗한 놈이 오기를...

16G짜리는 끈적이 같은건 뭍어있었지만 닦으니 정말 깨끗했는데... 끈적이야 상관없으니 제발 깨끗한놈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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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뽐뿌대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