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휘팍 시즌권... 뭔가 썰렁하다... 이게 뭐냐... 등기? ㅡ.ㅡ
택배비를 아끼기 위해서 그랬던걸까... 아님 시즌권 케이스가 아직 제작중이라 그랬을까...
아무튼 등기로 시즌권만 딸랑?
이건 너무 썰렁하잖아...
이건 뭐 상품권도 아니고... ㅡ.ㅡ
정말 우려가 현실로...
그리고 시즌권 케이스... 그림으로만 보이는데 어떤놈일지...
배송온 시즌권... 뭐 특별한건 없다...
왼쪽은 작년 시즌권... 이걸로 블루캐니언 입장 가능하다고 했는데 올해 연말까지 가능한건가...
암튼 블루캐니언 입장 가능하다고 W 써져있다...
들리는 말로는 10월말까지로 종료되었다고 하던데... 한번도 못가보고 끝난건지... 흠...
작년에는 박스에 시즌권이랑 시즌권케이스, 썬블록크림, 풋크림 이렇게 들어서 택배로 배송이 되었는데 올해는
너무도 썰렁하게 왔다... 이거 뭐 기대를 한건 아니었지만 받는사람 기분도 좀 생각해주지...
참고로 이게 작년 시즌권 배송왔을때 사진이다...
너무 비교되지 않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