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오늘(3월 18일)이 대명 마지막 개장일이었을거다...
올해 10번은 넘게가긴 했지만 처음 다짐대로 사람들과 많이 어울려서 가지못했다...
나혼자만 간게 3~4일은 되는듯...
다들 바쁘고 이래저래 할일도 많아서 같이 못간날이 많았지만 내년 시즌에는 함께
재미있게 타기를...
이번시즌 찍은 사진은 딱 요것밖에 없다... ㅡ.ㅡ
장비도 구입했고... 바인딩(사진상에 있는거 말고)과 부츠는 새걸로 장만...
보드복도 상하의 새걸로 장만... 들인돈만 꽤 된다... ㅠ.ㅠ
내년시즌에는 시즌권 말고 다른 지출은 거의 없들듯...
암튼 이제 장비 다 손질해서 잘 보관해야겠다...
내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