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베이쪽을 보니 5.1이 나왔다...
사진으로 보니 5.1로 바뀌면서 좋은점이 좀 있는듯...
전조등(시계기능 겸비)하고 후미등이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고 벨도 기본사양이라니... 난 돈주고 샀는데...
그리고 안장백 기본에 킥스탠드도 기본... ㅡ.ㅡ
타이어쪽에 리플렉터가 적용... 보통 자전거 보면 스포크에 반사판같은거 달아놓는데 왜 스트라이다는 없나
생각을 했는데 5.1버전에는 타이어 옆쪽에 리플렉터가 적용이 되었음... 타이어 바꿈 없어진다는...
그리고 짐받이가 알루미늄이라고 나오는데 원래 재질이 뭔지 모르니... (현재 내 스트라이다는 하남에서
오고있는중.... 내일 칼퇴하고 집에 와야할듯... ㅋㅋㅋ)
그리고 짐받이로 세울때가 많을텐데 바닥에 닿는 부분은 고무같은걸로 처리해줬을라나...
아님 젤 먼저 스크래치날텐데...
5.1 되면서 전조등, 후미등이 기본이라 3~4만원은 굳겠고... 안장가방도 허접한건 아니니 이것도 한
2~3만원... 킥스탠드도 따로 사면 2.5 하던데... 아무튼 새로 바뀐 사항만 보더라도 한 7~8만원 추가지출
비용이 줄어드는듯... 대신 가격상승이 될듯한 예감이...
뭐 한국에는 언제 들어올지 모르고 지금 당장 봄인데 탈께 없으니 난 5.0으로 만족~
나중에 악세사리 나옴 킥스탠드나 달아줘야겠다... ^^;
참... 한가지 빼먹었다... 페달이 알루미늄 재질로 바꼈습는데 은색으로 구입해서 프레임이랑 잘 어울릴듯
하니 악세사리로 나옴 질러줘야하나...
암튼 바뀐거 다 좋아보임... 배 안아프게 확 비싸게 나와라... ㅎㅎㅎ